[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경호처장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이강우 전 경호본부장,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
박 전 처장을 비롯한 경호처 간부들은 지난해 1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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