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10년 전 인연과 재회…고스트 스튜디오 전속계약


차기작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배우 한선화가 고스트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한선화가 고스트 스튜디오에 다시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2일 한선화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2016년 본격적인 배우 활동의 시작을 함께한 매니지먼트로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그가 앞으로 그려나갈 새로운 행보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한 한선화는 2013년 KBS2 '광고천재 이태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어 그는 드라마 '학교 2017' '놀아주는 여자' '언더커버'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달짝지근해: 7510' '파일럿' '퍼스트 라이드'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이렇게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한선화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작품은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는 인물이 평화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가운데 한선화는 국민배우 오정희(배종옥 분)의 딸이자 배우인 장미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한선화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고스트 스튜디오는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OTT 제작과 웹툰 및 뉴미디어 콘텐츠 등까지 아우르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배우 김옥빈 오현경 음문석 이이담 장희령 주원 차주영 허준석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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