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이상민→김이나, '하트시그널5' 관전 포인트 공개


청춘남녀 연애 지켜보는 예측단
4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방송인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 가수 윤종신 로이킴 츠키(왼쪽부터)가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의 예측단으로 활약한다. /채널A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가수 윤종신 로이킴 츠키와 방송인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가 강력한 연애 도파민을 예고했다.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5(이하 '하트시그널5') 제작진은 2일 예측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시즌5의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는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예측단들이 지켜보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2017년 시즌1으로 출발해 꾸준한 사랑으로 올해 시즌5를 확정했다.

시즌5에는 원조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뉴 예측단 로이킴 츠키가 출격한다. 먼저 맏형 윤종신은 "출연자들의 모습을 보다 보면 그 시절 연애세포가 되살아난다. 그들을 보면 과거의 내 모습이 떠오른다"고 전했다. 이어 "이상민 김이나와는 잘해왔기 때문에 든든하고 로이킴과 츠키 역시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호흡이 좋다. 적극적으로 잘 얘기해줘서 새 멤버로 최고"라고 덧붙였다.

최근 재혼한 이상민은 더욱 강력해진 촉을 예고했다. 그는 "(싱글이었던) 예전엔 출연자들의 단어가 들렸다면 지금은 대화가 들린다. 지금은 (출연자들이) 나누는 대화가 전체적으로 들리면서 대화 속 마음까지 읽혀서 매회 맞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며 웃었다. 또한 "이번 시즌은 가히 최고의 참가자들이 모였다고 생각된다. 성격과 외모 등 역대 최고"라고 강조했다.

김이나 역시 "로이킴 츠키의 역할이 아주 확실해서 보는 재미가 더할 것"이라며 새로운 케미를 기대케 했고 "무해하지만 강력한 도파민이 돌아왔다. 여기서 무해함은 제작진이 참가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비롯되고 도파민은 출연자 간의 케미스트리로 만들어지는 걸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뉴 예측단 로이킴은 "평소 연애 상담을 많이 요청받는 편이다. 그럴 때는 조언하기보다는 보통 묵묵히 들어준다. 결국 연애는 본인의 마음이 이끄는 바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같은 시대의 청춘들인데도 사랑을 표현하고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방식이 다양하더라. 각자만의 모양으로 사랑을 만들어가는 걸 지켜보는 게 신기하면서도 아름답게 느껴진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막내 츠키는 "'하트시그널5'는 정말로 재미있을 것이다. 매회 웃음과 눈물이 폭발하는 드라마틱한 순간들이 가득하다"며 "출연자들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으니 나와 함께 과몰입해 주면 감사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하트시그널5'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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