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2년 연속으로 공공데이터 평가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KTL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두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KTL은 이번 공공데이터 평가에서 87.16점을 획득하며 평가 제도 도입 이래 최대 점수이자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KTL은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팜 전력 사용량 관련 데이터를 선제 개방했다. 또 공공데이터 개방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베이스 신뢰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와 기준을 마련하고 오류율을 최소화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품질 분야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행안부 주관 공공데이터 품질 인증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는 구매 계약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그리고 정보공개청구 데이터 분석을 통해 표준화된 응답문안을 마련해 평균 답변 기간을 3.62일에서 2.54일로 대폭 단축하는 등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hcmedia@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