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새 걸그룹의 그룹명과 데뷔일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1일 0시 언차일드(UNCHILD) 공식 소셜 미디어에 세 가지 버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21일 데뷔를 알렸다.
공개된 티저는 'APPLE(애플, 사과)', 'FROG(프로그, 개구리)', 'COMFORTABLE(컴포터블, 편안한)'이라는 단어에 접두사 'UN-'을 더해 기존 의미를 뒤집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익숙한 단어를 낯설게 변주한 이번 티저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위트 있는 메시지를 결합해 언차일드의 팀 컬러를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스테이씨(STAYC)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스타킹', '2018 멜론뮤직어워드' 등에 출연한 '댄스 신동' 나하은이 멤버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언차일드는 나하은을 비롯해 음악적 역량을 갖춘 멤버들로 구성됐다. 기존 틀을 깨는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통해 5세대 걸그룹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언차일드는 데뷔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