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금산군, 하나은행과 협력해 금산군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추가 지원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범인 금산군수, 오세진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 등 관계자들은 이날 금산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산군과 하나은행이 각각 1억 원씩 출연해 2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한다. 기존 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합산하면 총 지원 규모는 84억 원으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다.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최근 대내외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민관이 협력한 자리인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가 특례보증은 오는 4월 15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보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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