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한 민형배·주철현 후보가 단일화 수순에 들어간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들은 1일 오전 10시 30분 전라남도 여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장소는 자산공원 이순신 동상 또는 중앙동 이순신광장으로 논의 중이다.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전날(30일) 강기정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한 신정훈 후보를 포함해 민형배·김영록 후보가 경쟁을 벌이게 된다.
한편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은 오는 4월 3~4일 진행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4월 12~14일 결선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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