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진주영 기자] 차량이 신호에 걸린 사이 공연음란 행위를 한 남성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31일 공연음란 혐의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 A 씨를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2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구로구 한 도로에서 트럭을 운전하다 신호대기 중 조수석 창문을 내리고 버스에 탑승해 있던 피해 여성 B 씨를 향해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B 씨는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했고, 경찰은 이를 배당받아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