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또 소신 발언…신혜성 불참 논란에 "설명할 의무 없어"


신혜성, 2022년 음주운전 사건 이후 활동 중단…이민우 결혼식도 불참

신화 멤버 김동완이 이민우 결혼식에 불참한 신혜성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글을 게재했다. /더팩트 DB박헌우 기자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신혜성을 둘러싼 논란에 목소리를 높였다.

김동완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동완을 비롯해 전진 앤디 에릭은 현장에 참석했으나 신혜성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를 알게 된 네티즌들은 신혜성을 두고 여러 추측을 쏟아냈고, 김동완은 해당 글에서 직접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이와 관련해 간접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신혜성은 2022년 음주운전 사건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과거 음주운전 및 해외 원정도박 전력이 재조명되며 더욱 거센 비판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김동완은 최근 잇따라 소셜미디어에 소신 발언을 남기고 있다. 그는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휘말린 MC 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는가 하면, 성매매 합법화와 관련된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김동완은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깊이 사과드린다.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이라며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고 고개 숙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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