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더욱 솔직한 매력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31일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4월 30일 발매하는 네 번째 미니앨범 'MAMIHLAPINATAPAI(마밀라피나타파이)'의 예약 판매가 3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아일릿의 새 앨범 'MAMIHLAPINATAPAI'는 남미 야간족(Yaghan) 언어로 서로 원하지만 누구도 먼저 나서지 않는 눈치싸움의 순간을 뜻한다. 상대방과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생기는 다양한 감정을 트랙 전반에 녹아있다.
타이틀곡 'It's Me(이츠 미)'에는 아일릿의 과감하고 솔직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다. 첫 데이트 이후 상대와 관계에 고민이 깊어지는 순간 '너의 최애는 바로 나'라고 당돌하게 외치는 노래다.
새 앨범에서 선보일 '아일릿 코어'에 기대도 커지고 있다 아일릿은 데뷔곡 'Magnetic(마그네틱)'부터 'Cherish (My Love)(체리시 (마이러브))', '빌려온 고양이',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까지 신선한 콘셉트와 사랑스러운 감성으로 10대, 20대 팬들에게 크게 어필했다.
다섯 멤버는 새 앨범에서 또 한 번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아일릿 코어'를 한층 넓힐 계획이다. 빌리프랩은 "'나'의 내면에 집중하고 복잡한 감정조차 즐기는 아일릿의 솔직한 태도가 앨범의 감상 포인트"라며 "다섯 멤버의 색다른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첫 번째 투어 'PRESS START♥︎(프레스 스타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투어에서 아일릿은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