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공미나 기자] 가평 최대 규모 아파트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이 4월 분양한다.
동광종합토건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IC 인근에 조성하는 아파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을 내달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1039가구로 가평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66가구 △67㎡ 43가구 △84㎡ 614가구 △94㎡ 70가구 △95㎡ 49가구 △114㎡ 84가구 △125㎡ 1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신혼부부와 세컨드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가족 구성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주택형을 갖췄다. 가평 설악IC를 통해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대단지에 걸맞는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인근 버스터미널에서는 잠실역과 청량리역, 상봉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 때 45인승과 25인승 셔틀버스 총 2대를 입주민에게 기증할 계획이다.
청평호, 북한강, 유명산, 남이섬 등도 단지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단지 앞에는 약 9900㎡ 규모의 대형 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미원초 설악중·고가 도보권 거리에 있고, HJ매그놀리아 국제병원도 멀지 않은 편이다. 2027학년도부터 지역의사 전형 지원 시 해당 권역 내 중·고교 졸업 요건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평도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단지는 파노라마 조망을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지하주차장 설계를 통해 지상에는 차량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호텔식 게스트하우스(2개 호실)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실(2실), 피트니스, GX룸 라운지카페 맘스카페 등도 마련된다. 독서실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교육·보육 시설도 계획돼 있다.
가평은 비규제 지역에 해당돼 분양 6개월 이후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타지역 1주택자가 추가로 주택을 취득하더라도 1주택자 기준의 세제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지원된다.
견본주택은 설악면 신천교차로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서울 지하철5호선 천호역 근처에는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