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0원'대 넘보는 원·달러 환율 [TF사진관]

원·달러 환율이 1520원을 넘어서며 2009년 금융 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의 한 환전소에 통화별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인천국제공항=송호영 기자

한 관광객이 환전을 하고 있다.

[더팩트 | 인천국제공항=송호영 기자] 원·달러 환율이 1520원을 넘어서며 2009년 금융 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의 한 환전소에 통화별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2원 오른 1519.9원으로 출발했고, 이어 1528원까지 치솟으며 상승폭을 더 확대했다.

이는 19일 1491원대와 비교하면 불과 열흘 사이 30원 이상 급등한 것이다.

최근의 고환율은 이란을 중심으로 악화하는 중동 지역 정세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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