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 대통령 "4·3 사건, 나치 전범처럼 영구적 책임지게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그런 일이 생기면 나치 전범 처벌과 같이 영구적으로 책임지도록 반드시 만들어 놓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앞서 고 채수근 상병 묘역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그런 일이 생기면 나치 전범 처벌과 같이 영구적으로 책임지도록 반드시 만들어 놓겠다"며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및 민사 소멸시효 배제를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화리조트 제주에서 열린 제주 4·3 희생자 유족과 오찬 모두발언에서 "제주 4·3의 완전한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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