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안=김수홍 기자] 전북 부안군이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경제대응TF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군청사 회의실에서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주재로 열린 점검 회의에서는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TF의 추진 실적 및 향후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군이 운영 중인 비상경제대응TF는 물가안정 및 소상공인 지원 분야, 석유 가격 안정 분야, 수출기업 지원 분야, 농어업인 분야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군은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공공요금을 포함한 생필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소비 촉진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유가 안정을 위해 주유소 등 석유 가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경제 불안정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역 경제를 지키고 군민의 생활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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