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30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

경남 산청군이 오는 30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산청군

[더팩트ㅣ산청=이경구 기자] 경남 산청군은 오는 30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접수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한다.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마을별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방문 접수를 실시하고, 2차 기간인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세대주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일괄해야 하며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산청군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1인당 20만 원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지급받은 선불카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산청군 내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군은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군민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에 근거해 민생안정지원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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