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민관 협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의 명칭을 확정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아산시는 26일 아산시 어울림경제센터 2층에서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유관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라는 명칭에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조직 간 연대 강화와 경쟁력 있는 경제 생태계 구축 의지가 담겼다.
센터는 약 310㎡ 규모로 운영사무실, 프로그램실, 컨설팅 룸, 라운지 등 개방형 소통 공간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상호 협력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 거점 역할을 맡는다.
운영 방향은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연대 중심 네트워크 구축 △역량 강화 교육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으로 설정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사회연대경제센터는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자는 가치를 담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꽃피우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개소를 계기로 사회적경제 조직의 발굴부터 육성,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