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진보4당, 정치개혁 촉구하며 국회 삼보일배 행진 [TF사진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손솔 진보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등 개혁진보4당 지도부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을 촉구하며 삼보일배 행진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4당 지도부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을 촉구하며 3보 1배 행진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손솔 진보당 의원,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등 개혁진보4당 지도부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을 촉구하며 삼보일배 행진을 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진보 성향 4개 정당은 지난 8일부터 △3~5인 중대선거구 확대 △비례대표 의석수 확대 △통합특별시의회 중대선거구 도입 등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이날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서 출발해 본청을 따라 국회 경내를 한바퀴 순회하며 삼보일배 행진을 했다.

행진 이후 조국 대표는 "정치개혁은 6.3 지방선거에서 내란 옹호 세력을 종식시키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현 상태로 지방선거를 치르게 되면 친윤 세력, 내란 옹호 세력은 특정 지역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공공선 문제, 매관매직 문제, 각종 부정부패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것이 지난 내란 국면에서 응원봉을 들고 온 국민들이 바라는 것인가. 집권 민주당에서 책임 있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미루지 말고 남 탓하지 말고 책임진 발언을 하고 행동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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