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회, 플라스틱 및 주유-정유업계 사회적 대화기구 출범 [TF사진관]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참석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급등 대응 및 상생협력을 위한 플라스틱 업계 사회적 대화기구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유가급등에 따른 가격안정과 상생협력을 위한 주유소-정유업계 사회적 대화기구 출범식 열고 기념촬영하는 민 위원장(앞줄 가운데)와 참석자들.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참석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급등 대응 및 상생협력을 위한 플라스틱 업계 사회적 대화기구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을지로위원회는 국내 석유화학 업계에서 원재료를 납품받아 가는 플라스틱 등 중소업계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가격 인상 폭을 제한하고 감시하겠다는 의도로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 급등 대응 및 상생협력을 위한 플라스틱 업계 사회적 대화 기구를 출범했다.

민 위원장은 "유가 급등으로 인해 힘이 센 쪽은 가격을 전가하고 약한 쪽은 독박을 쓰는 구조는 정의롭지 못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사회적 대화 기구를 통해 나프타 수급 안정화와 원료 수급 차질에 따른 책임분담까지 어려운 상황을 테이블에 올리고 함께 살 수 있는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플라스틱 업계를 만난 직후 을지로위원회는 주유소-정유업계를 만나 사회적 대화 기구 출범식을 가졌다.

주유소-정유업계 사회적 대화 기구는 유가 급등기 가격 전가 구조와 경쟁 제한적 거래 관행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과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및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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