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합천=이경구 기자] 경남 합천군이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를 다음 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합천군은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개관식을 갖고 신중년을 비롯한 군민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건립한 일자리 관련 총괄 거점 시설로 증가하는 신중년 세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 일자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는 총사업비 33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648㎡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에는 일자리종합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농촌인력은행이 입주해 구직 상담, 취·창업 지원, 인력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합천군은 센터 개관을 통해 분산돼 있던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신중년 인생학교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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