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서예원 기자]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서울의 가구 수는 415만을 넘어섰으나 주택 수는 391만 정도"라면서 "집값 불안이 출퇴근 지옥으로, 출퇴근 지옥이 육아 부담으로, 육아 부담은 저출산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박수민은 이 연쇄적인 악순환에 정면으로 도전하겠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주택, 일자리, 교통, 육아, 출산, 노후 문제들이 깊고 넓은 구조적인 한계 속에 빠져있다"면서 "서로 연결된 문제들을 조각조각 다루어 변죽만 울리고 해결도 돌파도 안 되는 상황은 끊어내야 한다. 저는 시민들의 질문을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