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가수 김태웅 성리 문은석이 '무명전설' 본선 1차 TOP3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5회에서는 '무명vs유명 팀 데스매치' 끝에 김태웅 성리 문은석이 새로운 TOP3에 등극한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6.6%(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지난 4회 시청률 7.4%보다 1.8%P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명 VS 유명 팀 데스매치' 팀 대항전이 계속됐다. 먼저 박민수 고영태 서희철 김태수가 뭉친 유명 4위 팀은 가산점 포함 336점 대 195점으로 이대환 유지우 한눌 최우진 이다온이 속한 무명 4위 팀을 이겼다.
김태웅 강태관 이동준 이루네 조성환으로 결성된 무명 5위 팀은 강태관 김한율 곽희성 마커스강 이희두 우현우 편승엽이 뭉친 유명 5위 팀과 경연을 벌인 끝에 330점 대 200점이라는 점수 차로 승리를 차지했다.
팀 대항전 이후 곧바로 '무명 VS 유명 팀 데스매치' 2라운드 탑 리더전이 펼쳐졌다. 팀 대항전 결과에 탑 리더전 점수를 더한 최종 결과에 따라 팀원 전원 생사가 결정되는 만큼 각 팀의 리더들은 긴장감이 가득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무·유명 선발전 3위 팀 리더 하루와 황윤성부터 1위 팀 리더 한가락 성리, 4위 팀 리더 이대환 박민수, 5위 팀 리더 김태웅 강태관, 2위 팀 리더 문은석 라이언이 차례로 무대를 선보였으며 모든 점수를 합산한 결과 유명 하루 성리 박민수 그리고 무명 김태웅 문은석 팀이 1차 본선의 승리를 거뒀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탈락 후보 중 추가 합격자가 발표됐다. 유명 5위 팀 강태관 이동준 이루네, 무명 4위 팀 이대환 유지우 최우진, 유명 3위 팀 황윤성 신성, 유명 2위 팀 라이언 이우중 장한별, 무명 1위 팀 이창민 한가락 마르코가 추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렇게 본선 1차에서 생존한 총 38명의 도전자들은 본선 2차 '데스매치'로 향한다.
본선 1차 최종 순위로는 1위 김태웅, 2위 성리, 3위 문은석이 차지해 무명 출신 도전자들이 TOP3 중 두 자리를 차지했다.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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