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범이 채원빈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직진한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극본 진승희, 연출 안종연) 제작진은 26일 극 중 서에릭 역을 맡은 배우 김범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홈쇼핑 방송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유도하는 방송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김범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으로 분한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따라 프랑스로 건너간 그는 치열한 후계 구도 속에서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어중간한 위치를 유지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중 한국에서 우연히 마주친 담예진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긴다.
프랑스로 돌아간 이후에도 담예진을 잊지 못한 서에릭은 히트 홈쇼핑 입점 계약을 기회로 삼아 한국으로 향한다. 이후 사업 파트너로 다시 만난 담예진과 인연을 이어간다.
서에릭은 일할 때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내는 동시에 사적인 자리에서는 강아지처럼 귀여운 미소로 거침없이 직진하는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운명처럼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4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