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평택=조수현 기자] 경기 평택시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 주도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에너지 절약, 걷기 챌린지'를 실시하기로 했다.
25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기름 한 방울 아끼는 발걸음이 건강한 평택을 만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일상 속에서 자동차 대신 걷기를 실천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평택시는 이를 위해 1km 이내 걷기,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 등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 내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기간인 3주 동안 총 5만 보(일일 5000보 권장)를 달성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챌린지 사전 예약은 오는 30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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