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지원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다.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은 제외된다.
군에 따르면 해당 업소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할인율을 포함하면 최대 15% 수준의 혜택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군은 또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공직자와 군민 참여를 유도하고, 이용 활성화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위생·주방용품 및 업소 소독 지원을 지속한다. 올해부터는 소규모 시설 개선과 상하수도 요금 지원을 추가해 인센티브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서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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