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폐배터리 매각 수익금으로 어린이집 승강기 손 끼임 사고 예방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수원지사는 25일 어린이집 승강기 손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원시 등은 이에 따라 △어린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손 끼임 방지 장치 무상 설치 지원 △승강기 이용 안전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수원지사는 장치 설치와 기술 지원, 안전교육 전반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협조해 추진하며 폐배터리 매각 수익금으로 손 끼임 방지 장치를 설치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안전사고도 예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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