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했다.
고려아연은 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최윤범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
최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집중투표제에 따른 의결권 9299만3444표 중 1560만8388표를 얻어 통과됐다.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주총에서 최 회장 측은 3명의 이사를 이사회에 진입시키며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 이사회는 기존 11대4 구도에서 재편을 거쳐 9대 5 구도로 재구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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