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전이 전국 스크린에 걸린다.
CGV는 24일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되는 KBO 리그 개막전 시리즈 중 네 경기를 전국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28일에는 'KT 위즈 vs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경기를, 29일에는 'KIA 타이거즈 vs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경기를 각각 만나볼 수 있다.
먼저 28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KT 위즈 vs LG 트윈스' 경기는 CGV강남 고덕강일 광교 구로 등 16개 극장에서 SCREENX LIVE로 관람할 수 있다. 이는 중앙 스크린뿐만 아니라 양옆 벽면까지 확장된 3면 영상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통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같은 시각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되는 '키움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경기는 CGV강변 대전 소풍 야탑 피카디리1958 등 10개 극장에서 즐길 수 있다.
오는 29일 오후 2시에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 vs SSG 랜더스'는 CGV강남 계양 광주금남로 광주상무 광주첨단 등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창원 NC 파크에서 진행되는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는 CGV강변 구로 상봉 창원더시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KBO 리그 개막전 시리즈를 극장에서 생중계하며 야구팬들이 함께 응원하고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관람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SCREENX LIVE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극장에서 야구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