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출신 가현, '배우 이서율'로 새 출발


호기로운컴퍼니 전속계약

드림캐쳐 출신 가현이 활동명을 이서율로 바꾸고 배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호기로운컴퍼니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 출신 가현이 이서율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소속사에서 배우로 활동 2막을 연다.

24일 호기로운컴퍼니는 이서율과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이서율은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풍부한 잠재력을 지닌 이서율이 자신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7년 걸그룹 드림캐쳐의 막내로 데뷔한 이서율은 유니크한 콘셉트와 세계관을 완벽히 소화하며 글로벌 K팝 팬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팀 정체성인 록 메탈 장르의 음악을 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 3월 이전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팀에서도 나왔다.

호기로운컴퍼니가 이날 공개한 이서율의 프로필 사진은 전과는 확연히 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사진 속 이서율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스타일링 속에서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무드 속에서 강렬한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가 전해진다.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그의 모습은 앞으로 보여줄 연기 스펙트럼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이서율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호기로운컴퍼니는 드라마 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배우 하수호, 김명준, 기현우, 오수정, 조은서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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