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싸매게 하는 환율' [포토]

[더팩트 | 송호영 기자]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10원 선을 돌파한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3원 오른 1504.9원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장초반 상승폭을 키우면서 오전 9시 42분 기준 1510.3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9년 3월 이후 약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편,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8% 하락한 5580.15로 장을 열었고, 이후 낙폭을 키우며 오전 9시 25분 기준 4.18%를 기록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hysong@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