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복합개발 지하공사 현장을 찾아 '하나씩 안전 착착!' 안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정 후보는 이날 영동대로 복합개발 지하공사 현장을 살펴본 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오늘 미래형 대중교통의 중심이 될 영동대로 지하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며 "보이지 않아도, 당장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행정가의 가장 무거운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 지하공간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며 "성동의 지표투과레이더(GPR) 전수 조사 모델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고 2년째 비공개된 지반 침하 위험 지도도 시민 앞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난 관리 기금의 예방 사업 투자 비율 30%으로 이상 높이고, 하수·관로 등 노후화된 위험한 기반 시설은 서울시가 책임지고 정비, 폭염·폭우·폭설에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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