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23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는 국정과제인 주거비 부담 완화 기조에 맞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신혼부부 중심의 지원에서 다자녀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기준은 화성시 소재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며, 소득 합산액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다.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연 1회씩 최대 4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지원받은 가구도 매년 신규로 신청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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