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6인조도 빈틈 없는 걸크러시


31일 미니 8집 'CRACK CODE' 발매

케플러가 오는 31일 미니 8집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클렙

[더팩트 | 정병근 기자] 6인조로 돌아오는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더 성숙한 걸크러시 매력을 예고했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가 오는 31일 8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를 발매하는 가운데, 소속사 클렙은 23일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브라운 톤에 빈티지한 스타일로 결을 맞춘 성숙한 변신이 담겼다.

사진은 빈티지한 감성과 성숙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 내면의 단단함과 여유를 더 강조한 새로운 결을 보여준다. 앞서 공개된 사진들에서 블랙 카리스마와 차가운 비주얼로 강렬한 변신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편안한 무드에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한 뉴트럴 톤은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클래식하면서도 미니멀한 무드를 보여준다. 나시 톱부터 털 소재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절제된 실루엣을 보여줘 신보에서 선보일 변신에 기대감을 자극한다.

6인조로 팀을 재편하면서 변신을 예고한 케플러는 3월 31일 오후 6시 미니 8집 CRACK CODE를 발매한다. /클렙

케플러는 최근 서영은이 탈퇴해 6인조가 됐다. 팀 재편과 함께 역대급 변신을 예고한 케플러는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 미니 8집 'CRACK CODE'를 발매한다.

한편, 케플러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FY26아시아 데이'(가칭) 타이페이·한국 데이에 초대됐다. 23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에 등장해 경기 전 세리머니얼 시구를 비롯해 경기 후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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