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중삼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이달 27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짓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2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단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16개동·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1㎡ 150가구·59㎡ 202가구·74㎡ 72가구·84㎡ 53가구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이달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4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9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가구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년 이상·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무주택 가구주 또는 1주택 가구주만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과거 5년 이내 가구주와 가구원 전원이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울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1순위 해당지역으로, 2년 미만 거주자·수도권 거주자는 1순위 기타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가구 내부에는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다.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탁구장 등 건강 관리를 위한 스포츠 공간을 비롯해 북카페·프라이빗 스터디룸 등 자녀 학습을 지원하는 공간·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아이큐텍'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프리패스 시스템과 차번인식 주차관제 시스템·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도입되며 가구 내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난방·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한편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23 일원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