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기대에 코스피 상승 출발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중동전의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한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종가보다 50.13 포인트(0.87%) 상승한 5813.35로, 코스닥은 10.19 포인트(0.89%) 상승한 1153.67로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9원 떨어진 1492원으로 출발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이 예상보다 조기에 끝날 수도 있다는 발언에 따른 종전 기대와 달러 약세 영향으로 장 초반 하락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으로 1500원을 넘어서며,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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