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1480원대 진입 [TF사진관]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중동전의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한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9원 떨어진 1492원으로 출발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이 예상보다 조기에 끝날 수도 있다는 발언에 따른 종전 기대와 달러 약세 영향으로 장 초반 하락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으로 1500원을 넘어서며,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코스피는 전장 종가보다 50.13 포인트(0.87%) 상승한 5813.35로, 코스닥은 10.19 포인트(0.89%) 상승한 1153.67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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