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보령시는 18일 시장실에서 보령지역자활센터, 보령시니어클럽,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남도회, 대한미용사회 보령시지부, 행복하우스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가사·식사 지원, 병원 동행, 방문 목욕, 맞춤형 운동, 방문 미용, 주거 환경 개선 등 7개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보 공유와 품질 관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민·관이 협력해 시민 누구나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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