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발명교육센터,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 및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성과 인정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발명교육센터가 운영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 캠프 모습.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 운영 평가에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발명교육센터가 교육 실적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2025년도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발명교육센터는 △1일 탐구과학발명교실 △찾아가는 발명특허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 캠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명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발명·지식재산교육', '발명특허출원교실'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특허 출원(2025년 28건)으로 연결하는 등 실질적인 지식재산 교육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발명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3D 프린터 및 레이저 가공기 전용 공간인 '디지털 메이커 부스(빛새김실)'를 구축했으며 흡기·배기 시설 설치로 쾌적하고 안전한 실습 환경을 조성했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대전발명교육센터의 우수 센터 선정은 우리 교육청이 중점을 둔 학생 중심 체험 교육과 지속적인 환경 개선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발명 교육을 선도하며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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