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게스트…6년 만에 방송 출연


성시경과 듀엣 무대 예고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가수 이소라(왼쪽)가 KBS2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게스트로 나선다. /KBS2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가수 이소라가 성시경과 만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KBS2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진은 19일 "가수 이소라가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가 릴레이로 MC를 맡아 왔다. 아홉 번째 시즌 MC로는 성시경이 발탁됐다.

이소라는 이번 '성시경의 고막남친'을 통해 약 6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이날 그는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고품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 친분을 이어온 성시경과의 자연스러운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소라는 '이소라의 프로포즈'를 비롯해 다수의 방송과 라디오에서 진행을 맡아온 만큼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토크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전할 전망이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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