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관계 역전 로맨스 예고…"예뻤어요"


밀착 감사 티저 영상 공개…신혜선·공명 케미 눈길
'은밀한 감사', 4월 25일 밤 첫 방송

배우 신혜선 공명의 로맨스 기류를 엿볼 수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tvN 티저 영상 캡처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신혜선과 공명이 이제껏 본 적 없는 은밀한 감사에 돌입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 제작진은 19일 사내 기피 대상 1호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범상치 않은 공조를 예고하는 '밀착감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 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주인아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술렁이는 사내 풍경으로 시작된다. 찍히면 아웃이라서 '주인아웃', 반항하면 처참히 밟히니 '주지처참' 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주인아의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짐작게 한다.

그런 주인아가 완벽했던 노기준을 사내 불륜을 적발하는 문제적 감사 3팀으로 보낸다. "완전 에이스인데 왜?"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노기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렇게 노기준은 주인아와 함께 은밀하고도 아슬아슬한 공조를 시작한다.

여기에 '직원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적발하고 그녀의 은밀한 비밀도 파헤친다'라는 문구는 이들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주인아를 끝장낼 카드를 손에 쥐기 위한 노기준의 눈물겨운 사투 역시 흥미롭다.

그런가 하면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을 기대케 하는 반전도 포착됐다. 직원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적발하기 위해 에이스 본능을 발동한 짜릿한 팀플레이에 이어진 "예뻤어요. 실장님이"라는 노기준의 깜짝 발언은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12부작으로 기획된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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