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수 GS그룹 회장, 지난해 GS 보수 45억원 수령


급여 28억·상여 17억…전년比 23.76%↓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지난해 GS에서 총 45억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GS그룹

[더팩트|우지수 기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지난해 GS에서 약 45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GS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지난해 급여 28억2600만원과 상여 16억7800만원 등 총 45억4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2024년) 보수인 59억800만원 대비 23.76% 감소한 규모다.

GS 측은 허 회장 상여에 대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선제적인 대응과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및 질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홍순기 GS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4억800만원과 상여 7억1300만원 등 총 21억2100만원을 받았다. 허창수 명예회장은 급여만으로 16억6300만원을 수령했다.

index@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