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중남미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 논의가 본격화됐다.
광해광업공단은 페루 리마에서 ‘제2회 중남미 광업·환경 국제콘퍼런스’를 지난 17일(현지시각) 개최했다.
콘퍼런스는 △한-페루 광업·환경 협력 △중남미 광업 정책 동향 △글로벌 투자환경 및 협력 전망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코이카(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추진된 광산배수 수처리 기술과 광업 정보화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중남미 자원부국의 광업 정보를 소개했다.
권순진 광해광업공단 광물자원본부장은 "중남미 교류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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