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삼성생명은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종신형 신연금구조를 기반으로 사망보장에 연금전환 기능을 결합한 구조를 적용했다. 더블연금전환특약을 선택하고 유지하면 납입 보험료 대비 150~200%를 총수령액으로 보증한다.
보증 수준은 전환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구조는 특허청 등록 특허를 적용했으며 간편고지형을 추가해 일반고지형과 병행 운영한다.
유병자 가입 경로를 확대하고 연금전환 방식을 변경했다는 설명이다. 기존 전액 전환 구조에서 일부 전환을 허용하면서 자금 활용 범위를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연금 전환 시점은 가입 후 10년으로 단축했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다. 이어 납입 기간은 5년·7년·10년·15년·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밸런스 종신보험은 사망 보장과 연금 활용을 동시에 고려한 상품으로 출시 이후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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