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지원 홍보물. /화성시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의료 혜택을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8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건강보험료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법정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 6억 3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연중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지역가입자(자영업자·프리랜서 등 직장 가입자 제외 대상) 중 월 건강보험료가 최저보험료 이하인 생계·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월별 국민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전액이 지원한다.

다만 지원을 거부하거나 경기도의 노인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등 다른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가구는 제외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 신청 절차를 없앴다.

화성시와 국민 건강보험공단이 자체적으로 명단을 대조해 지원 대상을 확정하기 때문에 대상 가구는 누락 걱정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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