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코리아 2026 개최···AI 헬스케어 미래 논의


19일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콘퍼런스
해외 구매기업, 한국 의료기관·기업 만남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Medical Korea) 2026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 2025년 2월 25일 세라젬의 모델이 서울 마포구 세라젬 웰카페 서울합정메세나폴리스점에서 세라체크를 활용한 아이러브 마이바디 챌린지를 시연하는 모습. 기사와 상관 없음. /더팩트

[더팩트ㅣ이준영 기자]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Medical Korea) 2026'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10년 시작해 올해 16회를 맞은 메디컬코리아 콘퍼런스는 전 세계 헬스케어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최신 동향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다. 보건의료 산업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메디컬코리아 2026는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가 다가오면서 헬스케어 산업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과 미래 전망을 논의한다.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이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를 주제로 하는 콘퍼런스와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 간 업무 협의(비즈니스미팅)와 간담회,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보건의료 분야 주요 협력국과 고위급 양자회담(G2G)도 열린다.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외국인 환자 송출과 한국 의료 유치를 희망하는 해외 구매기업과 한국 의료기관, 기업 간 만남이 이뤄진다. 해외와 국내 업체 간 맞춤형 1대 1 만남을 통해 협약, 계약 체결을 지원한다. 외국인 환자 유치와 의료 해외 진출 2개 분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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