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SK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어록을 담은 '2026 수원희망글판' 문안을 AK 플라자 수원점 외벽과 IBK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외벽에 게시했다.
16일 수원시에 따르면 AK 플라자 희망글판에는 고 최종건 회장이 남긴 '마음의 씨앗을 뿌리면 언젠가는 큰 나무가 된다'는 문구가 게시돼 있다
IBK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희망글판에는 고 최종현 선대회장이 남긴 '도전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수원시는 수원을 모태로 성장한 글로벌 기업인 SK그룹 창업주와 선대회장의 어록으로 도전과 사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한 향토 기업의 역사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문안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지난 2012년부터 거리 인문사업 '수원희망글판'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희망을 전하는 글귀를 시내 곳곳에 게시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출퇴근길과 일상에서 마주하는 희망글판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가치를 전하는 촉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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