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이 미국 유명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8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오는 7월 30일(현지시간)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롤라팔루자' 출격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롤라팔루자'는 매년 약 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로,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4일간 개최된다. 지난해 일본 대표 여름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5'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을 사로잡았던 만큼 이번 무대에서 펼칠 퍼포먼스와 라이브에도 기대가 모인다.
아이들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Mono(모노)'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미국 NBC '투데이 쇼', '켈리 클락슨 쇼' 무대에 오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오는 22일에는 미국 라디오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에 출연한다. 이들은 DJ 조조 라이트와 신곡 및 투어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고 히트곡 라이브로 현장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아이들은 오는 8월 2일 캐나다 해밀턴의 TD 콜리세움을 시작으로 뉴어크(뉴저지) 필라델피아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 주요 10개 도시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2026 아이들 월드 투어 '신코페이션')'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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