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원태 기자] 삼양사의 식자재유통사업 브랜드인 서브큐는 국내에 공급 중인 이탈리아 토마토 소스 브랜드 '무띠' 신제품으로 '무띠 토마토홀'과 '무띠 파인리챱' 소용량 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무띠 토마토홀은 껍질을 벗겨낸 토마토를 토마토 주스에 통째로 담근 형태의 소스다. 가공 과정을 최소화해 원재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조리 시 질감 조절이 가능해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무띠 파인리챱은 토마토를 잘게 다져 담은 제품으로, 균일한 식감과 빠른 조리가 강점이다. 별도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리조또, 토마토 베이스 스튜 등 소스류 요리에 적합하다.
신제품을 포함해 무띠가 생산하는 토마토 소스 제품들은 100% 이탈리아산 완숙 토마토를 단시간에 가공해 토마토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렸다. 완숙 토마토 특유의 산미와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탈리아 현지 맛을 재현한다.
서브큐는 그동안 2.5㎏ 대용량 제품을 호텔, 레스토랑 등 고객사 위주로 무띠 제품을 공급해 왔으나, 최근 가정에서 직접 요리해서 즐기는 트렌드와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소용량 제품도 선보였다. 고물가 시대에 수요가 높은 소용량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해 가정 식탁까지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무띠 토마토홀은 3월 18일, 무띠 파인리챱은 3월 30일부터 서브큐 자사몰과 쿠팡에서 판매한다.
삼양사 관계자는 "이번 소용량 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었던 토마토 소스를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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