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전력이 기후테크·에너지 분야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한전은 ‘KEPCO 창업 아이디어·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접수는 오는 26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기후테크·에너지 창업 아이디어, 유망기술 활용 비즈니스 모델(BM) 콘테스트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창업 아이디어 부문은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 BM 부문은 창업 7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이 대상이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경연에서 전문가·투자자 평가와 현장 투표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우수기업에는 정부와 한전 포상이 주어지며 BM 부문 최대 3000만원, 아이디어 부문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전문 컨설팅,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 전력연구원·한국에너지공과대학 전문가 기술지원, 판로개척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
한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에너지 분야 창업과 기술사업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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