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17일 오전 신호 장애가 발생해 전 구간 급행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이날 신호설비 장애로 개화역부터 중앙보훈병원역까지 전 구간에서 급행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급행열차가 일반열차로 전환돼 일반열차만 운행 중이다.
오전 11시 17분 신호 장애는 복구됐으나 급행열차 투입은 아직이다. 안전 확보 이후 점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관계자는 "열차가 선로에서 달리는 중이다 보니 일반열차로 전환된 급행열차가 바로 운행하기에는 위험이 있다. 점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