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염혜란 유준상 신우빈이 영화 '내 이름은' 홍보에 돌입한다.
배급사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는 17일 "영화 '내 이름은'(감독 정지영)이 오는 4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며 주연을 맡은 염혜란 유준상 신우빈의 홍보 일정을 공개했다. 이들은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작품은 촌스러운 이름을 버리고 싶은 18세 소년 영옥(신우빈 분)과 그 이름을 지켜야만 하는 어머니 정순(염혜란 분) 그리고 이름 뒤에 숨겨진 50년 전 그날의 약속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다.
먼저 50년의 비밀을 간직한 어머니 정순 역의 염혜란은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매 작품 심금을 울리는 연기를 선보인 그는 이번 방송에서 현실 모녀의 애틋한 서사를 전한다.
스스로를 "'폭싹 속았수다' 속 금명이 같은 딸"이라 칭하며 어머니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다수의 흥행작에 얽힌 유쾌한 입담도 뽐낸다. 이와 함께 '내 이름은' 촬영 비하인드부터 캐릭터를 준비하며 느꼈던 깊은 감정선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에는 MBC 시사교양 '스트레이트'에 정지영 감독과 어른 영옥 역을 맡은 배우 유준상이 동반 출연한다. 극을 관통하는 1949년 제주의 뼈아픈 배경과 서사를 짚으며 영화가 지닌 묵직한 진정성을 알린다.
또한 '내 이름은'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된 기쁨을 시청자와 나눈다.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신우빈은 오는 23일 오후 8시 50분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 베를린 현지까지 날아온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과 프랑스 톡파원 문주와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 이름은' 팀의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와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의 특별한 인터뷰가 공개된다.
'내 이름은'은 오는 4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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